비행기를 숭배하는 남태평양의 외딴 섬 작성자

원주민 그룹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호주 남태평양의 외딴 섬인 바누아투 상공을 처음으로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을 본 후 항공기 숭배에 기초한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이 종교는 1946년 호주 정부 순찰대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비행기는 때때로 섬 주민들에게 음식과 보급품을 전달했기 때문에 그룹은 메시아가 화물을 그들에게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머리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볼 때마다 '더 많은 축복'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형을 만들곤 했다.
섬 주민들은 그 물건이 어디서 오는지 몰랐기 때문에 그 물건이 초자연적인 수단에 의해 전달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바누아투 섬의 항공기 숭배는 존 프럼(John Frum) 운동으로 불립니다. 왜냐하면 제1차 세계 대전 군인으로 추정되는 프럼(Frum)이 선물과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John Frum' 또는 'John From'이라는 이름은 군인들이 '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서 온 John입니다' 또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마이애미에서 온 John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천체 물리학자인 Richard Feynman 박사는 논문에서 이 숭배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전쟁 중에 화물 종교는 비행기가 많은 좋은 재료를 가지고 착륙하는 것을 보았고 지금도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활주로와 같은 것을 모방하고, 활주로의 측면을 따라 불을 피우고, 남자가 앉을 수 있는 나무 오두막을 만들고, 머리에 헤드폰 같은 나무 조각 두 개와 안테나처럼 튀어나온 대나무 막대를 마련했습니다. , 그는 관제사이고 비행기가 착륙하기를 기다립니다.”